강원도 속초에 가서 바우지움 조각미술관 관란과 바다, 일출, 맛집 등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28년 살아도 강원도에 놀러간 적이 없어서 좋은 추억만들기를 하고
산과 바다에서 좋은 기를 받아서 힐링 받았습니다.
이런 호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던 것도 멤버가 일본어수업을 통해서 알게된
미술관 이사장님이 덕분입니다. (내돈 내산 아닙니다~ㅋㅋ)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이사장님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ㅎㅎ
アラカンシスターズが江原道の束草という海辺に行ってきました。
えみりさんの日本語でご縁を持っている方である、彫刻美術館の理事長さんが
全員をご招待してくださったのでこのような豪華な旅行に行けたんですね~
ありがたいありがたい・・長生きはするものだ。☺
韓国の山と海と美味しいものを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